자동차를 주행하는 도로는 자유로운 이동 속에서 각자의 책임과 도덕적 의무가 교체하는 곳으로 운전자의 결정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안전과 직결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 위에서 실천하는 양보는 단순한 교통 법규 준수를 넘어서 사아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생명을 구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 중에 무조건 양보해야 하는 상황 6가지를 알려 드립니다.
비상 차량
비상 차량은 가장 대표적인 양보 대상 차량으로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차량이 삽입등을 켜고 접근을 할 때에는 즉시 길을 비켜줘야 합니다. 비상 차량이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행 중에 비상 차량이 접근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안전하게 도로의 가장자리로 차량을 이동시켜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길을 비켜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해한 운전자가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위해서 운전자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입니다.
보행자 횡단보도
보행자 횡당보도 앞에서는 반드시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해야 하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할 때 운전자는 차량을 완전하게 정지시키고 보행자가 횡단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무조건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도로교통법에도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명심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우선 도로
교차로에서는 우선 도로를 따르는 차량에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우선 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먼저 도착한 차량이 우선권을 가지며 모든 교차로에서는 우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에게 양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또한 회전교차로에 진입을 할 때에는 이미 회전교차로 내부에 있는 차량에게 양보해야 하며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와 우선 도로에서는 양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는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길을 양보해야 하며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특별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게 필요합니다. 평상이 어린이들은 어디서든지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늘 경계가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즉각 멈출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긴급 상황
주행 중에 다른 차량이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신호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주로 고장이 발생한 차량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나 도로 가장자리에 멈춰 서 있을 경우 안전하게 그 차량을 우회하고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긴급 차량이 아니더라도 상황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사 구간
도로의 공사 구간에서는 작업자들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를 줄이면서 필요한 경우 차선 변경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공사 구역 표시, 임시 교통 표지판, 교통 지휘원의 지시에 따라서 운전을 해야 하며 전방을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작업자나 다른 차량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행 중에 다른 차량에게 양보를 하는 것은 도로 위에서 중요한 것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자동차 운전 중에 무조건 양보해야 하는 상황 6가지를 알려 드렸습니다.
2024.01.16 - [분류 전체보기] - 자동차 주행시에 모르면 욕먹는 도로 주행 기본 상식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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